셀트리온은 13일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33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8.2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