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13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02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6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억4700만원으로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