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원료 사용이 드러나며 주가가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던 내츄럴엔도텍이 9거래일 만에 하한가에서 탈피, 낙폭을 상당부분 축소했다.



내츄럴엔도텍은 13일, 전거래일대비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상태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낙폭을 점차 축소, 오전 11시 현재 전일보다 1.54% 내린 1만2천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시각 현재 2600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코스닥중 거래량 1위를 기록중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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