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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열애, 29禁 넘는 `한뼘 비키니` 화보‥"탱탱 가슴라인 보일락말락"









장미인애 열애설이 화제로 떠올랐다.









12일 장미인애 관계자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장미인애(31)가 12세 연상 금융인과 2년째 교제 중" 이라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때 의지가 되어준 분이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장미인애의 남자친구는 외국계 펀드회사 대표로 일하고 있는 12세 연상의 금융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미인애는 과거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데뷔. MBC `소울메이트`, KBS2 `TV소설 복희 누나`, MBC `보고싶다`에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으나, 지난 2013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연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라는 브랜드를 론칭하고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 지난 7일 서울 청담동에 쇼룸을 오픈한 데 이어 12일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으로 패션 사업을 시작한다. (장미인애 열애설 사진=엠피알커뮤니케이션,씨네로닷컴,The secret rose화보)



장미인애 열애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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