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신도시에 새로 공급하는 소형아파트가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에는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했고, 그로 인하여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다.



김포공항역에서 환승을 통해 강북이나 여의도의 진입은 물론, 9호선을 통한 강남으로의 진입이 수월할 전망이다. 그 중 김포한강신도시 구래동에 선보이는 `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는 구래역(가칭)과 5분 이내에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이를 통해 강남 및 여의도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출퇴근 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올림픽대로 연장, 김포한강로와 자유로, 제2외곽순환도로, 송포~인천간도로 등 도로망 확장까지, 광역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며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 될 전망이다.



`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는 실수요자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m²의 단일평형 493세대로 요즘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전용 60m²이하의 소형아파트로 설계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 주택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의 1~2인 가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 등과 같은 소형 아파트의 경쟁력이 주목된다.



실제로,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분양을 마친 `한강호반 베르디움` 59m²의 경우 분양가격이 약2억2,700만원에 거래되었으나, 현재 프리미엄이 약4,000만원 정도 상승되었으며, `한강신도시 푸르지오` 59m²의 경우 분양가격이 약2억3,000만원에 거래되었으나, 현재 프리미엄이 약4,400만원 정도 상승되었다.



주변의 편리한 생활환경도 `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국내 3번째 규모의 이마트가 직선거리 6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중심상업 지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인접지역에 위치해 있다. 또한 건강공원, 호수공원 등이 인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생활 환경도 쾌적하다.



이 밖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나비초교가 있으며, 마산서초교, 마산중 등도 개교가 예정되어 있다. 주변 지역에는 솔터초, 한가람초, 한가람중, 은여울중, 솔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모아주택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한강신도시의 교통망 개발 호재와 수도권 분양열기가 높다 보니 상담문의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며, "소형 아파트의 프리미엄과 혁신적인 평면배치 및 우수한 주변 입지여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포 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분양문의 : 1899-6054)는 2015년 5월 8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였고, 12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청약, 14일 2순위 청약이 진행 될 예정이며, 20일 당첨자 발표, 25일~27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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