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첫 방문한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피델 카스트로 만나 입력2015.05.12 21:29 수정2015.05.13 03:5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쿠바가 독립한 지 117년 만에 프랑스 정상 중 처음으로 쿠바를 방문한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왼쪽)이 11일(현지시간) 수도 아바나에서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두 사람은 카스트로 전 의장 자택에서 기후변화와 쿠바의 국제사회 제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아바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영화 '러브레터' 주인공 나카야마 미호 별세 “오겐키데스카(잘 지내시나요).” 일본 영화 ‘러브레터’에 나오는 대사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6일 숨졌다. 향년 54세.일본 언론에 따르면 나카... 2 안티워크 펀드, 첫 타깃 스타벅스 미국의 신규 ‘안티워크(anti-woke)’ 펀드가 스타벅스를 첫 대상으로 삼았다. 안티워크란 “깨어 있는(woke) 시민이 되자”며 PC(정치적 올바름)주의를 강요하는 진... 3 알·테·쉬에 빠진 美…관세폭탄 부메랑 맞나 테무, 쉬인 등 중국의 저가 상품 플랫폼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중국 관세 부과가 미국 소비자에게 부메랑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5일(현지시간) 고객관계관리 솔루션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