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컴백? 과거 300억 재산설 새삼 관심.."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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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tvN ‘SNL 코리아6’로 컴백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이수근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수근은 과거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자신과 관련된 루머에 관해 언급하며 이를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근은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와 탁재훈이 자신이 광고출연했던 대리운전업체의 기사를 불러서 빨리 오지 않으면 나한테 전화를 하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업체 대표가 친구일뿐 돈도 안받고 모델을 한 것”이라며 술집 프랜차이즈 소유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또한 “서울 상암동의 32평 아파트 한 채와 자가용이 있고 저축을 하고 있다”라고 현재의 재산 상태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수근은 김병만의 적극 추천으로 tvN ‘SNL 코리아6’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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