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남편, 알고보니 연매출 700억 기업 장남…외모까지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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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의 가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박주미는 상위 1% 스타 자녀교육법 3위로 선정됐다.
올해 44살로 두 아들을 둔 엄마인 박주미는 키 187cm에 재력까지 갖춘 사업가 이장원 씨와 지난 2001년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장원 씨는 자본금 100억대에 연매출 수백억에 달하는 국내 피혁업체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에는 매출액 700억 원을 기록했다.
박주미의 두 아들은 명문 사립 숭의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이곳은 학생들에게 한가지 이상의 악기를 가르치며 입학금 100만원, 월 수업료 48만원에 연간 기타비용 포함 800만 원 이상의 고급 사립초등학교라는 후문이다.
박주미는 10년 동안 방송을 중단하고 매일 아침 아이들을 직접 통학시켰다. 여기에 아이들의 취향을 존중하고 학교 행사가 있으면 빠짐없이 참석한다고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박주미는 상위 1% 스타 자녀교육법 3위로 선정됐다.
올해 44살로 두 아들을 둔 엄마인 박주미는 키 187cm에 재력까지 갖춘 사업가 이장원 씨와 지난 2001년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장원 씨는 자본금 100억대에 연매출 수백억에 달하는 국내 피혁업체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에는 매출액 700억 원을 기록했다.
박주미의 두 아들은 명문 사립 숭의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이곳은 학생들에게 한가지 이상의 악기를 가르치며 입학금 100만원, 월 수업료 48만원에 연간 기타비용 포함 800만 원 이상의 고급 사립초등학교라는 후문이다.
박주미는 10년 동안 방송을 중단하고 매일 아침 아이들을 직접 통학시켰다. 여기에 아이들의 취향을 존중하고 학교 행사가 있으면 빠짐없이 참석한다고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