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소재 종합병원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이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건강을 꽃 피우세요’ 이벤트를 통해 병원 방문고객과 입원 환우에게 미니화분을 증정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제공
서울 관악구 소재 종합병원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이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건강을 꽃 피우세요’ 이벤트를 통해 병원 방문고객과 입원 환우에게 미니화분을 증정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제공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이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을 꽃 피우세요’ 이벤트를 마련했다. 병원 방문고객과 입원 환우에게 미니화분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11일부터 13일까지 계속된다. 병원은 오는 13일에는 병원 임직원들이 서울 관악구 인근 남강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직원들에게 미니화분과 내시경검진권을 담은 ‘러브 플라워’ 기프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