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는 원자력 안전 책임의식 강화 등을 위해 올해 정책실명제 대상으로 선정된 주요 사업들의 담당자 실명과 추진이력 등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사업은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등 주요 국정현안과 총 사업비 3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 법률·대통령령 제정 또는 중요 개정사항, 중점 관리 필요 사업 등 6개 입니다.
엄재식 원안위 기획조정관은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 3.0 가치를 반영한 정책실명제를 통해 원자력 안전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도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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