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총리는 이날 세종에서 오찬 기자간담회를 갖고 "가입 순서와 상관없이 지분은 경상 GDP, PPP(구매력 평가)가 6 대 4 정도로 반영돼 결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AIIB에 참여 결정을 내리기 전에 중국, 미국, 호주 재무장관들과 각각 두세 번씩 만나거나 통화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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