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 완벽 수영복 자태+굴육 없는 민낯 공개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예정화가 민낯에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3회에서 예정화는 방송을 하기 전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17년째 꾸준히 수영을 해왔다는 예정화는 “공복에 운동하면 운동 효과가 2배가 된다고 했다”며 매일 아침 공복에 수영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영복을 입고 나타난 예정화는 “여러분 오늘 저만 잘 따라하시면 국가대표급 몸매 만들어드릴게요”라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예정화, 방송인 김구라, 요리연구가 백종원, AOA 초아, 가수 산이 등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으로 시청률이 가장 높은 스타가 승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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