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통령은 걸 그룹만 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파파야` 출신의 트로트 가수 조은새가 군통령으로 등극했다.



조은새가 5월6일 35사단에서 최근 몸매 종결자로 이슈가 된 유승옥과 전주교통방송 MC 조준모의 사회로 진행된 부대개방 행사에서 군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낸 것.



이날 행사에서는 유승옥은 물론, 공연에 나선 조은새, 그리고 원광대 동아리팀, 우석대 실용무용 지도과 학생들까지 군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세미트로트 비비고로 13년만에 다시 데뷔한 조은새는 현재 예능 및 리포터, MC로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안지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태임vs황승언 `터질듯한` D컵 가슴골 대결… 근황 포착 `깜짝`
ㆍMSI 개막, 男心 저격하는 서유리 롤인벤 코스프레 "볼륨 몸매 아찔"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청순 외모+볼륨 몸매` 비키니 자태가 `화끈`
ㆍ`너의목소리가보여 에일리-김민선` 화려한 무대...`김민선`은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