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김영대 대성 회장 입력2015.05.09 03:09 수정2015.05.09 03:0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기는 밖에서 강요한 게 아니라 안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점을 겸허히 인정해야 한다. 의욕과 도전정신만을 앞세워 회사 체질과 능력보다 더 큰 투자를 해 회사의 존립마저 위태로워졌다. 옛 성현은 ‘불굴의 의지로 마음을 모으면 이 세상에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고 했다. 실패가 부끄러운 게 아니라, 실패로 인해 용기마저 꺾이는 게 진정으로 부끄러운 일이다.”-김영대 대성 회장. 대성산업 창사 68주년 기념식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진식 무협 회장, 美하원에 韓기업 지원 요청 한국무역협회는 윤진식 회장(오른쪽)이 지난 14일 영 김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왼쪽)을 시작으로 17일 에이브러햄 하마데·앤디 빅스 애리조나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몬테그로 애리조나 하원 의장 ... 2 삼성복지재단, 아동 전문가 양성·파견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재단은 국내 최초로 영유아의 부적응 행동을 분석하고 교사에게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해 건강한 발달을 돕는 아동행동 전문... 3 하나은행, 춘천서 중장년 노후지원 하나은행은 지난 18일 하나은행 춘천지점에 강원 최초의 민관 협력 중장년 노후준비 지원센터인 ‘춘천 하나50+컬처뱅크’를 열었다. 하나은행은 이곳에서 중장년층의 미래 설계를 위한 금융교육과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