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15년 화장품법 주요 개정내용의 핵심은 `소비자 안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5년 화장품법 주요 개정안의 골자는 `소비자 안전`인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5년 개정된 주요 화장품법은 자진회수 및 행정처분 감면제도, 위해화장품 및 위반사실의 공표, 회수 폐기 등의 명령 등이다.



    우선 자진회수 성실 이행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감면제도가 도입됨으로서 자진회수에 관한 근거가 마련됐다. 제조업차 또는 제조판매업자가 위해화장품을 알게 된 경우 지체없이 유통 중인 화장품을 회수하거나 회수하는 데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 위함이다.



    소비자 안전 확보 및 알권리 확대를 위하여 위해화장품 및 위반사실에 대해 공표해야 하는 근거가 마련됐다. 식약처장은 위해 우려 화장품이나 회수계획을 보고 받은 경우 그 사실의 공표를 명할 수 있다. 또한 행정처분이 확정된 자에 대해 처분과 관련한 사항을 공표할 수 있다.



    화장품이 국민보건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 종전에는 화장품이나 그 원료와 재료 등에 대한 폐기명령만 가능했지만, 폐기 뿐만 아니라 회수 등의 조치를 동시에 명할 수 있도록 개정됐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태임vs황승언 `터질듯한` D컵 가슴골 대결… 근황 포착 `깜짝`
    ㆍMSI 개막, 男心 저격하는 서유리 롤인벤 코스프레 "볼륨 몸매 아찔"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청순 외모+볼륨 몸매` 비키니 자태가 `화끈`
    ㆍ`너의목소리가보여 에일리-김민선` 화려한 무대...`김민선`은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韓, 러 원유수입 추진에 푸틴 측근 "똑똑한 일"

      정부와 정유업계가 러시아산 원유 도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가 “똑똑하다”고 했다. ▶본지 3월 19일자 4면 참조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해외투자 경제협력 특사 겸 직접투자펀드(RDIF) 대표는 19일 X(옛 트위터)에 한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를 링크하며 영어로 “똑똑한 이들은 모두 그렇듯(Like everyone else who is smart)”이라고 썼다.정유업계 등에 따르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 고위 임원은 최근 산업통상부와 잇달아 러시아산 원유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세를 잠재우기 위해 러시아산 원유 구매 제재를 일시 해제한 데 따른 것이다.한국이 러시아산 원유를 수입한 것은 2022년 4월이 마지막이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서방 국가가 러시아산 원유에 제재를 가하자 한국도 수입을 중단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끝나지 않았는데도 한국이 러시아산 원유 도입을 추진하는 것은 호르무즈해협 봉쇄 사태가 장기화하며 공급 차질이 현실화할 것이란 우려에서다.러시아산 원유가 실제 도입되더라도 숨통이 트이는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기준 러시아산 원유가 전체 수입량에서 차지한 비중은 5.6%다.신정은 기자

    2. 2

      러시아산 원유 수입 추진에…푸틴 특사 "한국 똑똑해"

      정부와 정유업계가 러시아산 원유 도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가 “똑똑하다”고 언급했다. ▶본지 3월19일자 1, 4면 참조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해외투자 경제협력 특사 겸 직접투자펀드(RDIF) 대표는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한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를 링크하며 영어로 “똑똑한 이들은 모두 그렇듯(Like everyone else who is smart)”이라고 썼다. 정유업계 등에 따르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 고위 임원들은 최근 산업통상부와 잇달아 러시아산 원유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세를 잠재우기 위해 러시아산 원유 구매 제재를 일시 해제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이 러시아산 원유를 수입한 것은 2022년 4월이 마지막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산 원유에 제재를 가하면서 한국도 수입을 중단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한국이 러시아산 원유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가 

    3. 3

      은행장이 금융지주 회장보다 연봉 많은 까닭은

      지난해 신한은행장이 신한금융지주 회장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KB금융과 하나금융에서는 회장 연봉이 은행장보다 10억원 이상 많았다. 단·장기 성과급이 수장들의 보수 격차를 가른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지난해 15억7000만원을 받아 4대 시중은행장(국민 신한 하나 우리) 중 연봉 1위에 올랐다. 전년(12억3500만원) 대비 3억3500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정 행장의 보수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12억9700만원)을 웃돌았다. 진 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2024년(15억2200만원)보다 약 2억2500만원 줄었다.‘연봉 역전’은 장기 성과급 지급 여부에서 비롯됐다. 정 행장은 지난해 급여 8억2000만원에 장·단기 성과급 7억4500만원을 받았다. 2024년 실적에 따른 단기 성과급에 2021년 은행 상무 시절 부여받은 장기 성과급이 더해진 결과다.이에비해 진 회장은 급여(8억5000만원)가 정 행장보다 많았지만, 성과급은 4억4600만원에 그쳤다. 장기 성과급 없이 단기 성과급만 받았기 때문이다. 신한금융 측은 “부사장 재직 당시 이연된 장기 성과급 지급이 2024년 완료돼 상여 총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신한금융과 달리 KB금융은 양종희 회장과 이환주 국민은행장의 보수 차이가 11억7800만원에 달했다. 양 회장이 장·단기 성과급 9억8800만원을 포함해 총 18억9000만원을 받았지만 이 행장의 보수는 4대 은행장 중 가장 적은 7억1200만원이다. 국민은행 측은 “이 행장은 지난해 취임해 장·단기 성과급 지급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급여만 수령했다”고 말했다.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연봉 격차는 12억9300만원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