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척추관 협착증 예방법, 폐경 여성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이유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척추관 협착증 예방법





    척추관 협착증 예방법, 폐경 이후 여성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이유가..





    척추관 협착증 예방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척추관 협착증이 폐경 이후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척추관 협착증은 척추관 주변의 조직이 커지면서 척추관이 좁아져 척추신경을 눌러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허리 통증으로 시작해 엉덩이와 허벅지가 당기고 무릎부터 발바닥까지 저리고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 가만히 있을 때보다 걸어 다닐 때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통증이 심해지고, 쉬면 통증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밤에는 종아리가 많이 아프고 발끝이 저린 증상도 나타난다.



    척추관 협착증은 나이가 들면서 진행되며 40대부터 시작해 50~60대 더 악화된다. 50대 여성은 대부분 폐경 이후 척추 자체가 노화되는 되다 호르몬의 변화로 인대가 늘어나 척추 전방위증이 발생한다.



    척추관 협착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허리를 비틀거나 구부리는 동작은 피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옮길 때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신발은 굽이 너무 높거나 딱딱한 것은 좋지 않다.



    체중은 반드시 줄이고 수영과 자전거타기, 가벼운 걷기 등 허리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특히 수영은 허리와 배, 다리의 근육을 강화시키고 물의 부력에 의해 척추관절에 가해지는 무게를 줄일 수 있어 가장 효과적이다.



    담배의 경우 혈관 수축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줄여야 한다. 척추 부위 혈관이 수축되면 허혈을 유발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스트레칭은 근육과 척추관절을 이완시켜 협착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더욱이 무거운 것을 드는 운동이나 조깅, 골프 등 척추관절에 무리가 가는 강한 운동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한편 척추관 협착증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무증상일 수 있지만, 신경관이 좁아진 정도가 심해 통증이 심할 경우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걷기가 힘들거나 감각마비, 대소변 장애, 하지근력 저하 등 증세가 악화될 수 있어 신속하게 치료해야 한다.



    약물치료와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 적절한 운동으로 치료할 수 있고, 좁아진 척추관 부위를 풍선으로 넓히는 척추협착 풍성확장술과 같은 수술이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꼽힌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주지훈, 과거 가인에게 받은 문자메시지 보니.."폭소"
    ㆍ컴백 전효성, `29禁 섹시` 고집하는 이유는? "나의 은밀한 부분"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청순 외모+볼륨 몸매` 비키니 자태가 `화끈`
    ㆍ`너의목소리가보여 에일리-김민선` 화려한 무대...`김민선`은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같은 서울인데…'이게 말이 돼?' 주유가 돌다가 '화들짝'

      정부가 유가 안정을 위해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 열흘을 맞은 가운데 서울 25개 자치구별 가격 하락폭이 최대 네 배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 임차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을 감안해도 일부 지역의 가격 하락세가 지나치게 더디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는 가격 관리가 부실한 자치구를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점검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최고가격제 시행 후 4% 하락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울 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1847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고가격제 시행 전날인 지난 12일 L당 1927원 대비 80원 떨어진 것으로 하락률은 4.11%를 기록했다. 최고가격제는 정부가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 가격에 상한을 둬 유가 안정을 꾀하는 조치다. 휘발유와 경유 등의 소비자 가격 하락을 유도하는 강력한 시장 개입이다.이 제도 시행 이후 서울의 25개 자치구 가운데 휘발유 가격 하락폭이 가장 큰 곳은 용산구로 나타났다. 용산구의 휘발유 가격은 기존 L당 2124원에서 22일 1950원으로 8.2% 떨어졌다. 이어 중구가 7.68%로 하락률 2위에 올랐고 영등포구(5.39%), 은평구(5.09%), 도봉구(5.02%)가 뒤를 이었다. 성동구의 하락률은 2.26%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았다. 열흘 새 L당 1928원에서 1885원으로 43원 떨어졌다. 서대문구(2.48%), 동작구(2.80%), 강동구(2.92%) 등도 서울 평균 대비 하락률이 현저히 낮았다.같은 서울 안에서도 자치구별로 하락률이 최고 네 배 차이를 보인 것은 무엇보다 임차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 격차가 컸기 때문이다. 서울에서도 집값이 가장 비싼 편에 속하는 강남구(3.47%), 서초구(3.22%), 송파구(3.49%) 등 ‘강남 3구&rsq

    2. 2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작년 연봉액 8억 원 상회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지난해 보수로 8억2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백종원 대표이사는 지난해 급여로만 8억22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과 동일한 금액이다.이어 김장우 빽다방사업본부 이사는 지난해 총 7억76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 1억1300만원과 상여 700만원, 주식매수선택권행사이익 6억5600만원 등이 포함됐다.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연결기준 23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 했고, 매출은 36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2.2% 줄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K뷰티 판 바꾼 에이피알, 차세대 기기 출격

      K뷰티업체 에이피알의 뷰티 기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사진)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이피알의 뷰티 기기 베스트셀러 제품인 부스터 프로를 약 2년 반 만에 리뉴얼한 차세대 제품이다.신제품은 듀얼 케어 콘셉트를 적용해 피부 표면과 깊은 층에 동시에 에너지를 전달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마스크 모드는 마스크팩 사용 시 유효 성분의 흡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공지능(AI) 모드는 사용자 피부 고민과 사용 패턴 등을 분석해 최적의 관리 모드와 사용 방법을 제안한다.부스터 프로는 에이피알이 단기간 K뷰티 대표 브랜드 반열에 오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핵심 제품이다. 홈케어 뷰티 기기를 내세워 화장품에서 디바이스로 K뷰티의 사용 방식은 물론 판을 바꿔놨다는 평가를 받는다. 화장품보다 고가인 기기를 판매한 뒤 이 기기에 맞는 화장품의 반복 구매를 유도해 수익성을 높였다.기존 성분, 미백, 주름 개선 등 ‘기능성’을 강조하던 광고에서 벗어나 흡수력을 높이는 기기를 내세워 ‘기술 기반 뷰티’를 강조한 마케팅은 틱톡 아마존 등 글로벌 SNS와 e커머스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1세대 K뷰티업체도 잇달아 뷰티 디바이스 사업을 강화하며 에이피알 전략의 벤치마킹에 나섰다.에이피알 관계자는 “신제품을 내세워 개인 맞춤형 뷰티 시장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장서우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