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현, 류일송, 송은진이 영화 `자매의 방` 촬영 현장에서 열연을 하고 있다.



`자매의 방`은 한 남자를 사이에 둔 자매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나가요 미스콜` `먹이사슬` 등을 연출한 한동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은진 주연서 김보현 이민서 정넘쳐 류일송 등이 출연했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랑의 향방, 고뇌하는 자매의 선택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멜로드라마 `자매의 방`은 지난 4월 30일 개봉했으며, 5월 7일부터 IPTV를 통해 서비스된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티저 황승언vs유승옥, "D컵 볼륨으로 아이돌 홀렸나…"
ㆍ이혁재 집 인도명령, 부인 "나가 죽어라, 왜 안 죽었니… 깜짝 놀랐다"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윤소희 카이스트, 男心 홀리는 `쭉쭉 볼륨+빵빵 스펙`‥비결이 뭐야?
ㆍ남태희 무차별 폭행 영상 보니..뒤따라온 상대편 얼굴을 발로 `헉` [영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