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는 7일 자회사인 만리(중국)유한공사가 1억8400만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0.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