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외계인 출현, 토성의 위성 관심집중(사진=MBC)



`빠르게 도망쳐` 영국에서 외계인 출현, 토성의 위성 관심집중



영국 고속도로에서 외계인(?)이 포착돼 화제다.



유튜브에는 `영국 괴생명체 포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SNS 중심으로 급속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자동차가 질주하는 심야 고속도로, 정체를 알아보기 힘든 괴생명체가 빠르게 가로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 찍힌 괴생명체는 사람의 형상과 비슷하다. 그러나 시속 100km가 넘는 자동차들 사이를 피해갈 정도라면 인간으로 보기 어렵다. 일각에서는 "외계인 혹은 귀신이 아니냐"고 추측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토성의 위성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성의 위성은 최근까지 약 63개 정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성의 위성은 다수가 얼음 성분이며 일부 암석도 섞여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특히 지난 달 토성의 위성으로 알려진 엔켈라두스(Enceladus)에서 신비의 온천이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동안 지구 이외의 행성에서 온천 물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생명의 근원인 물과 함께 외계인 존재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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