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신림역에 한식뷔페 `계절밥상`을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지역으로써, 중국인 이외에도 쇼핑과 관광을 하러 온 한국 고객들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써 CJ푸드빌은 계절밥상 매장 15곳을 운영하게 됩니다.





계절밥상은 CJ푸드빌이 `비비고`로 대표되는 한식 브랜드와 `빕스`의 샐러드바 운영 노하우를 합쳐 만든 한식뷔페로 지난 2013년 7월 1호점을 개점했습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총 80~100여종의 메뉴 중 다수는 그 계절 가장 좋은 맛을 내는 제철 먹거리를 사용한 점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택시 강예원vs정인영vs이현지, 29금 환상 몸매 대결 `후끈`
ㆍ`더바디쇼` 유승옥vs최여진, `D컵+애플힙` 몸매 대결 `황홀`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화정 이연희, `그녀의 변신`은 무죄‥`남장여자` 본격 등장
ㆍ썸남썸녀 채정안, 과거 `청순 美+매끈 몸매` 과시‥"은근 섹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