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캠핑족과 1인가구를 겨냥한 ‘미니빔 TV’의 국내 월 판매량이 1년 전보다 50%이상 증가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미니빔 TV’는 지난 4월 약 5,000대가 팔렸습니다. 4월 한 달동안 10분에 1대 이상 팔려나간 셈입니다.

LG전자는 5월 초 황금연휴와 가정의 달을 맞아 판매량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미니빔 TV’는 LED(발광다이오드)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프로젝터로 TV 튜너를 내장해 안테나만 있으면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LED 수명은 최대 3만 시간에 달해 광원을 교체하지 않고도 하루 8시간씩 10년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vs예정화, 男心 저격하는 `19금 몸매` 승자는?
ㆍ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연우진과 19禁 몸짓‥"침대에 누워서 뭐해?"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19禁 화끈 열파참 서유리VS복면가왕 가희...승자는?
ㆍ복면가왕 가희 `19禁 볼륨 몸매` 과시‥"섹시美 철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