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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억9000만원 명품시계 국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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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百, 500억 규모 박람회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무역센터점과 압구정본점에서 ‘명품 시계 박람회’를 연다.

    무역센터점에서는 7일부터 오데마 피게,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블랑팡 등 13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압구정본점에서는 8일부터 바쉐론 콘스탄틴, 브레게, 로저 드뷔, 파네라이 등 13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상품은 총 400여점으로 판매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500억원어치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투르비용 하이 주얼리’ 시계다. 판매 가격이 약 4억9000만원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되는 제품 중 가장 비싸다. 시계 내부와 테두리에 총 9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 547개가 박혀 있다.

    이정환 현대백화점 수입시계 바이어는 “명품 시계 소비자가 고소득 남성 위주에서 여성 및 젊은 층으로 확대되면서 불황에도 두 자릿수대 매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행사 규모도 지난해(300억여원)보다 키웠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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