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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가볼만한곳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2015`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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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가 주목한 것은 바로 고전. ‘책 속으로 풍덩, 고전 속으로 퐁당!’이라는 주제 아래 고전의 힘과 매력을 조명하고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책 속으로 풍덩, 고전 속으로 퐁당展’은 세계의 대표 고전을 시대별, 나라별로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고,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재해석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어린이는 물론 성인에게도 의미 깊은 전시가 될 것이다. 시대별 고전과 어린이책의 발달사를 대표 도서 및 이미지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회는 축제가 끝난 후 17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이튿날인 2일에 진행된 ‘출판도시 어린이 퍼레이드’도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출판도시 어린이 퍼레이드’는 갖가지 캐릭터로 꾸민 어린이들이 다양한 캐릭터 인형들과 함께 출판도시 책방거리를 걸으며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 참가비 중 수익금은 국제구호단체인 월드투게더를 통해 케냐윙윙도서관에 도서 구입비로 기부될 예정이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의 ‘어린이 음악당’은 인문학과의 즐거운 만남인 ` 인문학당` 의 연계프로그램으로 3일, 크로스오버 가수 하나린과 피아니스트 성현의 ‘히히하하’ 다 함께 노래를, 4일 전자관악기 연주자 마태킹 김성구의 ‘호호루루’ 불어봐요, 5일 이음 앙상블의 ‘딩가딩가’ 클래식 공연으로 구성되어 아이들과 함께한다. 또한 ‘세이브더칠드런, 유엔난민기구 등 여러 NGO에서 참여, 공익사업 및 구호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돕는 흥미로운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는 물론 그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는 출판인과 독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행사이다. 행사 기간 중 문을 열고 독자를 맞이하는 40여 개의 출판도시 입주 출판사들에서는 독자를 위한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다. 전시와 체험은 물론 작가와의 만남, 경품 이벤트 등 출판도시의 후한 인심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도 발 벗고 나섰다. 거리로 나온 끼 많은 어린이들의 신나는 거리공연과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어린이 벼룩시장, 남다른 통찰력을 자랑하는 책벌레들의 독서토론대회까지 그 활약이 대단하다. 이번 축제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2015>공식 홈페이지 (www.pajubfc.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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