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김준수 스페이스 공감,김준수 스페이스 공감,김준수 스페이스 공감,김준수 스페이스 공감,김준수 스페이스 공감,김준수 스페이스 공감,김준수 스페이스 공감(사진 EBS)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이 베일을 벗었다.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은 1일 EBS에서 전파를 탔다. 김준수는 EBS 음악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서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은 김준수가 출연하는 6년 만의 음악 프로그램 출연.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은 6만여명이 방청 신청을 해 화제를 모았다.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은 김준수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 프로그램. 김준수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가진 소극장 공연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보컬 색으로 오직 노래로만 팬들과 교감을 나눴다. 김준수는 스페이스 공감 무대만을 위해 편곡한 노래를 선보이기도 해 현장에 있던 팬들을 감동시켰다.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은 김준수 콘서트의 독보적인 코너인 `지니타임`도 진행했다. 김준수는 즉석에서 노래 선물을 해주기도 했고, 공연 마지막엔 그동안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김준수는 오는 6월 뮤지컬 `데스노트`로 관객을 만난다.





▲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김준수 스페이스 공감,김준수 스페이스 공감,김준수 스페이스 공감,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사진 EBS)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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