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신청사 문 열어
부산시설공단(이사장 박호국)은 오는 4일 오후 3시 부산 연지동 신사옥에서 신청사(사진) 개청식을 연다. 신청사는 연면적 2653㎡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리모델링해 본부 사무실, 회의실, 콜센터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