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국토부, 교통안전 교재 보급 협약 입력2015.04.30 20:50 수정2015.05.01 01:1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30일 서울 서초동 더케이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미취학 아동용 교통안전 교재를 보급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대차는 이 교재를 연간 15만부씩 어린이집에 제공한다. 송자 안실련 공동대표(왼쪽부터)와 유일호 국토부 장관, 정진행 현대차 사장 등이 협약서를 들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특수본에 검사 20명 투입…서울동부지검에 설치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라돈침대' 파문 5년 만에…법원, 대진침대 책임 첫 인정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파문이 일었던 '라돈 침대 사태' 피해 소비자들이 항소심에서 첫 승소했다. 법원은 제조사인 대진침대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지만, 정부 책임은 받아들이지 않았다.서울고등법원 민... 3 "사실 두 살 어려"…호적 고쳐 정년연장 시도한 공무원 '패소' 이미 정년퇴직한 공무원이 가족관계등록부상 생년월일 정정 신청을 통해 나이가 2살 어려졌다는 이유로 정년을 연장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생년월일 변동만으로 정정 전 법률효과까지 소급해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