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국토부, 교통안전 교재 보급 협약
현대자동차는 30일 서울 서초동 더케이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미취학 아동용 교통안전 교재를 보급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대차는 이 교재를 연간 15만부씩 어린이집에 제공한다. 송자 안실련 공동대표(왼쪽부터)와 유일호 국토부 장관, 정진행 현대차 사장 등이 협약서를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