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헝가리 의대 진학부터 생활 정보까지…헝가리 유학설명회 열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한헝가리대사관은 오는 5월 13일(수) 오후 12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ECC 다목적홀에서 ‘헝가리 의대 진학 및 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헝가리 의대 진학 및 유학 설명회는 유럽연합(EU) 소속 17개국 대사관이 주최하는 ‘제8회 유럽 유학 및 장학 설명회’를 통해 마련된다. 제8회 유럽 유학 및 장학 설명회에는 헝가리를 비롯해 덴마크, 폴란드, 스페인, 독일, 영국 등 총 17개국이 참가해 각국의 교육 정보와 유학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는 박람회와 설명회가 구분되어 진행되며 무료로 진행된다. 박람회는 17개국이 개별 상담 테이블을 마련해 유학 정보 및 각종 교육 정보를 제공하며, 설명회는 4개의 세미나룸에서 동시에 유럽의 고등교육 및 개별 국가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헝가리의 경우 지난 2013년, 2014년에 이어 올해도 헝가리 의대 입학과 진로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에 주한헝가리대사관은 지난 2013년, 2014년에 이어 국내 최초 헝가리 의대 출신의 전문가 MSK에듀 김성환 대표를 3년 연속 강연자로 초청, 헝가리 의대 유학에 대한 입시 정보와 잘못된 상식, 헝가리 의대 진학 시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 헝가리 현지 생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한헝가리대사관 관계자는 “제멜바이스 대학과 데브레첸 대학 등 헝가리 의대들이 한국 내 국시원 인증을 받으며 국내 진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진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멘토링을 해줄 수 있는 곳이 드물다”며, “진학 관련 정보가 부족하고 잘못된 상식에 얽매어 시간과 돈을 허비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만큼 현지와 국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청해 알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 사전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study-in-europe.kr)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 없이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특히 사전 등록 참가자를 대상으로 당일 현장 추첨을 통해 핀에어 핀란드항공사에서 협찬하는 유럽여행 왕복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 행사도 실시된다.



    주한헝가리대사관의 설명회는 세미나룸B2 B225호에서 오후 3시 15분부터 30분간 진행되며, 설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MSK에듀(www.mskedu.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SK에듀는 주한헝가리대사관 주체 행사가 평일에 열리는 만큼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 16일(토) 오후 2시부터 MSK에듀 본원에서도 헝가리의 의대 진학 및 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MSK에듀 2016 헝가리 유학 설명회는 전화(02-6495-2563)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와우스타 박기행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창진 사무장 美서 500억 소송, 승무원 A씨도? 대한항공측 대응은?
    ㆍ엑소 매니저, 팬 폭행사건으로 벌금형… 혐의 부인 왜?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내츄럴엔도텍 백수오 `가짜`
    ㆍ라디오스타 진세연, `19禁 노출`도 과감하게 OK‥`청순-섹시` 반전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티는 병원에서 암 세포 병리진단을 할 때 정량적 수치로 암 세포의 갯수와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소프트웨어다. 병리과 의사가 어떤 항암제로 치료를 해야될지 판단할 때 근거가 되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알려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이 대표는 "정확한 세포 수를 측정하기 위해 15명의 병리과 의사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약 5000만 종의 유방암 세포를 일일이 라벨링하는 데만 1년반이 걸렸다"며 "현재 유방암에만 적용 가능한데 위암, 갑상선암, 폐암 등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콴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건 2024년 9월이었다. 이 대표는 "허가 받은 뒤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부천순천향대병원, 영남대병원 등 전국 11개 병원에 들어갔다"며 "아스트라제네카의 바이오마커(her2)에 적용을 마쳤고 다른 바이오마커로도 확장할 것"이라며 "진단 정확도, 일치도, 고해상도의 이미지와 빠른 속도 등이 우리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바이오마커란 병리과 이사들이 암 세포의 발현 정도를 측정하는 도구로, 콴티가 이를 고해상도의 이미지로 변환해 일일이 세포 갯수를 세어 분석해주는 방식이다. 콴티는 이미지 1장당 1~2GB의 높은 해상도로 세포를 볼 수 있게 해준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분석리포트까지 작성해주기 때문에 의사들의 편의성이 개선된 데다 누가 진단해도 일관된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아졌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실제로 콴

    2. 2

      5대은행 가계대출 11개월 만에 줄었다…4600억원 감소

      지난달 국내 주요 은행 가계대출이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67조6781억원으로 11월 말(768조1천44억원)보다 4563억원 감소했다.5대 은행의 월말 가계대출 잔액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1월(4762억원 감소) 이후로 처음이다.월간 가계대출 증가폭은 지난해 6월 6조7536억원에 달했다가 6·27 대출 규제 이후 7월(4조1386억원), 8월(3조9251억원), 9월(1조1964억원)에 걸쳐 점점 더 쪼그라들었다.10월에는 2조5270억원으로 커졌다가 11월에 다시 1조5125억원으로 축소됐고 지난달엔 감소했다.가계대출 종류별로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포함)은 소폭 늘었지만 증가 폭이 1년 9개월 만에 가장 작았고 신용대출은 석 달 만에 다시 감소했다.주담대 잔액은 611조681억원으로 지난해 11월 말보다 3224억원 늘었고, 신용대출은 지난해 11월 말 105조5646억원에서 지난달 104조9685억원으로 5961억원 감소했다.5대 은행 정기예금은 지난해 11월 말 971조9897억원에서 지난달 939조2863억원으로 32조7034억원 줄었다. 이는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9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연말 자금 수요 등 계절적 요인에 더해 주식 등 투자 수요 확대로 정기예금 잔액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대기성 자금인 요구불예금 잔액은 674조84억원으로 24조2552억원 늘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경제계 "혁신 통해 K인더스트리 시대 만들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4309.63)를 새로 쓴 날이었지만,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서 만난 기업인들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았다. 반도체 등 일부 업종의 선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일 뿐 저성장과 고환율, 글로벌 관세 전쟁 등 한국 경제를 괴롭히는 ‘복합 위기’는 여전하다는 이유에서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개회사에서 “2026년 한국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라며 “자본과 인재가 빠져나가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울 리소스(자원)를 다시 모으기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행사에 참석한 기업인들이 내놓은 현실적인 대안은 규제 완화를 통한 성장이었다. “인공지능(AI) 붐이 부른 경제 대혁명에 대응하기 위해선 낡은 규제는 버리고 민간 역동성을 살릴 수 있도록 성장에 모든 초점을 맞춘 정책을 펴야한다”(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는 것이다. ◇ 올해 “한국 경제 재도약 원년”이날 신년 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은 올해를 한국 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엔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여야 4당 대표가 참석했다. 경제인 중에선 경제 5단체장(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류진 한경협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과 장인화 포스코 회장과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기업인들이 참여했다.최 회장은 한국 경제 재도약을 위해 모든 이야기의 초점을 성장에 두자고 제안했다. 그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