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자리 모인 `영화 자매의 방`의 주역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민서, 주연서, 정넘쳐, 한동호 감독, 송은진, 김보현, 류일송이 28일 오후 4시30분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자매의 방`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매의 방`은 한 남자를 사이에 둔 자매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나가요 미스콜` `먹이사슬` 등을 연출한 한동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은진 주연서 김보현 이민서 정넘쳐 류일송 등이 출연했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랑의 향방, 고뇌하는 자매의 선택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멜로드라마 `자매의 방`은 오는 4월 30일, 관객들에게 그 금기된 사랑의 결말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창진 사무장 美서 500억 소송, 승무원 A씨도? 대한항공측 대응은?
ㆍ엑소 매니저, 팬 폭행사건으로 벌금형… 혐의 부인 왜?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내츄럴엔도텍 백수오 `가짜`
ㆍ라디오스타 진세연, `19禁 노출`도 과감하게 OK‥`청순-섹시` 반전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매의 방`은 한 남자를 사이에 둔 자매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나가요 미스콜` `먹이사슬` 등을 연출한 한동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은진 주연서 김보현 이민서 정넘쳐 류일송 등이 출연했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랑의 향방, 고뇌하는 자매의 선택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멜로드라마 `자매의 방`은 오는 4월 30일, 관객들에게 그 금기된 사랑의 결말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창진 사무장 美서 500억 소송, 승무원 A씨도? 대한항공측 대응은?
ㆍ엑소 매니저, 팬 폭행사건으로 벌금형… 혐의 부인 왜?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내츄럴엔도텍 백수오 `가짜`
ㆍ라디오스타 진세연, `19禁 노출`도 과감하게 OK‥`청순-섹시` 반전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