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안 건조해진 피부가 봄철 강한 자외선 때문에 건조하고 각질까지 많이 들뜨는 계절이다.





이에 얼짱몸짱 암사점에서는 각질이 들뜬 피부에 포어타이트닝 모공관리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로션엑스라는 특수제품을 이용해 막힌 모공을 열고, 노폐물과 피지를 모공밖으로 올려 제거해 준다. 이후 포어수딩마스크를 이용해 수분공급을 해주고 모공을 조여 주는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 관리는 특히 코에있는 블랙헤드에 효과적이며 매끄러운 피부결로 거듭날 수 있다. 때문에 포어타이트닝 관리에는 `광채관리`라는 별명이 붙었고,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표현을 가능하게 해 준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얼짱몸짱 암사점 관계자는 "지금 같은 봄철에는 겨울에 묵혀 둔 각질을 벗겨내는 모공관리인 포어타이트닝 관리를 강력히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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