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말' 장동민-유상무-유세윤 "하차는 제작진의 결정에 따를 것"
[ 변성현 기자 ]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 '꿈꾸는 라디오'에서의 막말로 논란이 된 개그 트리오 옹달샘(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옹달샘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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