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큰손'으로 알려져 있는 박영옥씨는 28일 삼천리자전거의 주식 70만6525주(지분 5.32%)를 장내에서 매수, 신규 취득해 보유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