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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울지 않는 새’ 한가림, 조선시대 10대 소녀부터 통통 튀는 여고생까지...‘무한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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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고 ‘씬 스틸러’로 자리잡은 배우 한가림이 핑크 리본에 삼선 슬리퍼, 체크무늬 교복으로 완벽한 여고생의 모습을 연출했다.



    19일 파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진행된 tvN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의 촬영 현장 사진에서는 대본을 꼭 쥔 배우 한가림(봉숙 역)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tvN 새 아침드라마 ‘울지 않는 새’에서 주인공 하늬(홍아름)의 오랜 단짝 친구이자 귀엽고 발랄한 캐릭터인 봉숙 역을 맡은 한가림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시험기간의 에피소드를 촬영한 이날 현장에서 본연의 연기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교복을 입고 진행된 현장에서 관련 스태프들은 한가림을 진짜 고등학생으로 알고 말을 걸었을 정도로 ‘최강 동안’을 자랑하기도 했다.



    배우 한가림이 현재 출연중인 KBS2 ‘징비록’의 캐릭터 동동 또한 조선시대를 살아가는 10대 소녀이다. 이 때문에 한가림은 통통 튀는 성격에 타고난 동안까지, 사극

    과 현대극을 가리지 않고 10대 역에 안성맞춤이라는 평을 관계자들 사이에서 듣고 있다.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 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오하늬(홍아름)가 비극의 원인이 된 악녀 천미자(오현경)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을 다룬 총 100부작 드라마로 tvN을 통해 5월 4일부터 월~목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루브이엔엠)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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