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위경련·인두염 증세…이완구 총리 사표 수리 차질?(사진=청와대 제공)
朴대통령 위경련·인두염 증세…이완구 총리 사표 수리 차질?(사진=청와대 제공)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누가 연루됐든 부패는 불용"이라며 "반드시 정치개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7일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만성피로에 따른 위경련과 인두염 증세로 하루 이틀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번 건강검진은 박근혜 대통령이 9박12일간의 중남미 4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뒤 이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