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기, 2Q까지 실적 모멘텀 이어질 전망"-IBK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BK투자증권은 27일 삼성전기에 대해 "갤럭시S6 효과 등으로 오는 2분기까지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8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우창희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7765억원과 60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8%와 302.8% 증가했다"며 "갤럭시S6 효과와 중국 매출 가속화가 호실적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08억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2.6% 증가했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조7765억원으로 2.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16억8100만원으로 867.1%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조9880억원과 29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우 연구원은 예상했다. 올해는 갤럭시S6 모멘텀과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고객사 다변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우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중국 매출은 2013년 7000억원, 지난해 1조원, 올해는 전년 대비 50% 늘어난 1조5000억원이 예상된다"며 "매출 구성도 단일 품목에서 고부가, 고사양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러스톤자산운용, 이성원 대표 선임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사진)이 27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트러스톤은 이날 이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황성택·김영호 각자대표 체제에 이 대표가 합류하면서 3인 체제로 전환됐다....

    2. 2

      '은퇴 11년차' 70대, 예금 해지하더니…과감하게 뛰어든 곳

      은퇴 11년 차인 70대 박씨는 최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십수 년간 투자해온 예금 상품을 해지하고 코스피200지수와 반도체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했다. 그는 “물가가 올라 자산...

    3. 3

      환율·채권, 휴전 없다면 환율 1500원대 지속

      이달 원·달러 환율 평균이 1490원 선에 육박했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에 더해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두 달 연속 사상 최대 규모로 팔아치우며 원화 가치를 끌어내리고 있다. 중동 사태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