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우리은행, 네팔 구호 지원 입력2015.04.27 20:46 수정2015.04.28 04:3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출입은행(행장 이덕훈·왼쪽)은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 구호를 위해 27일 주한 네팔대사관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 네팔은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중점지원국이다.우리은행(행장 이광구·오른쪽)은 한국 등 다른 나라에 있는 네팔 국민이 네팔로 송금하거나 정부 단체 개인 등이 네팔로 구호자금을 송금할 때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면제 기간은 다음달 29일까지다. 환율도 50% 우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간인 절대 해치지 마"…소대장 아들 둔 아버지 '울먹'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발표한 지난 3일 소대장으로 군 복무 중인 아들과 아버지의 통화 내용이 공개됐다.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상계엄 당일 군인 아들과 아버지의 통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2 [속보] 검찰 특수본에 검사 20명 투입…서울동부지검에 설치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라돈침대' 파문 5년 만에…법원, 대진침대 책임 첫 인정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파문이 일었던 '라돈 침대 사태' 피해 소비자들이 항소심에서 첫 승소했다. 법원은 제조사인 대진침대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지만, 정부 책임은 받아들이지 않았다.서울고등법원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