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클라우드 소프트웨어회사 박스 아론 리바이 CEO 입력2015.04.27 03:19 수정2015.04.27 03:19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관론자들은 언제나 ‘안 된다, 어렵다’는 말만 한다. 듣기 싫지만 이런 소리를 통제하려 해선 안 된다. 비관론자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은 시장을 통제하려는 시도처럼 무모하다. 그들이 주의를 산만하게 하더라도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클라우드 소프트웨어회사 박스의 아론 리바이 CEO,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4년간 최대 1,228조원 방위 투자로 재무장" 유럽연합(EU)은 유럽 대륙내 방위 투자를 위해 최대 8,000억유로(1,228조원) 를 동원해 재무장에 나설 계획이다. 4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 2 윤호영 카뱅 대표 '5연임'…임기는 2027년 3월까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54·사진)가 5연임에 성공했다. 2016년 카카오뱅크 대표로 취임한 윤 대표는 2027년 3월까지 11년 동안 카카오뱅크를 이끌게 됐다.카카오뱅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달 말... 3 "김수현 광고하길래 괜찮은 줄 알았는데"…홈플러스 '뒤숭숭' [현장+]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4일 홈플러스에 납품하는 협력사들과 내부 임직원은 뒤숭숭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익명 애플리케이션(앱) ‘블라인드’에 따르면 아쉬움 담은 글과 한 가닥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