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태 클라라 로비스트` `이규태 클라라 로비스트` `이규태 클라라 로비스트`



이규태,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 사실이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25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여배우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이야기가 다뤄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클라라와 전 소속사와의 계약 당시의 영상을 공개됐는데, 영상 속 클라라는 밝은 표정과 말투로 자기소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안녕하세요. 이성민입니다. 86년생이고요. 제 원래 성격은 도도하고 이런 것보다 어리바리하고 잘 웃고 밝고 털털한 스타일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미국에서 한 6년 공부했고요. 연기하려고요"라며 자신의 꿈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의 지인은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가 영어를 잘하니깐 로비스트를 제안했다며 숨겨진 이야기를 고백했다. (이규태 클라라 로비스트 사진=방송화면캡처,아메리칸어페럴)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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