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현지 당국은 광범위한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으나 즉각적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남섬 카이코우라에서 66㎞ 떨어진 곳으로 진원은 55㎞ 지하 지점으로 관측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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