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풍만+탄탄 몸매 옛날과 비교했더니…'충격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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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유승옥과 맞먹는다는 풍만 몸매 옛날과 비교했더니…
예정화의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풍만한 몸매 인증샷이 화제다.
예정화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2011년 고3 당시 때부터 꾸준히 비키니 사진을 올려 본인의 탄탄한 몸매 인증샷을 보여줬다.
2011년 고3 당시의 예정화는 빨간 땡땡이 무늬 비키니를 입고 귀여운 브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귀여운 홀터넥 비키니임에도 불구하고 하얀 피부와 풍만한 볼륨이 남심을 뒤흔들었다.
이 같은 볼륨 몸매는 최근 한층 단련됐다.
최근 사진에서 최정화는 "면허땄다 야호. 요트랑 제트스키랑 이제 맘놓고 타야지!"란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예정화는 스트라이프 무늬 비키니를 입고 요트 위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군살 없고 식스팩이 엿보이는 복근에 풍만한 가슴이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가운데 김구라는 "요즘 많은 연예 매체에서 싸움 붙이고 있지 않냐"라며 유승옥, 이연, 예정화, 이소희 등을 언급했다.
특히 김구라는 "'마이리틀텔레비전'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정화 씨를 처음 봤다"며 "비키니 사진이 있는데 엄청나더라. 이 분이 유승옥 씨랑 맞먹는다"며 칭찬해 마지 않았다.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 '사격장 뒤태녀' 등의 별명으로 온라인상에서 유명세를 탄 모델이다. 지난해 국가대표 미식축구팀 트레이너로 활동했고,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예정화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2011년 고3 당시 때부터 꾸준히 비키니 사진을 올려 본인의 탄탄한 몸매 인증샷을 보여줬다.
2011년 고3 당시의 예정화는 빨간 땡땡이 무늬 비키니를 입고 귀여운 브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귀여운 홀터넥 비키니임에도 불구하고 하얀 피부와 풍만한 볼륨이 남심을 뒤흔들었다.
이 같은 볼륨 몸매는 최근 한층 단련됐다.
최근 사진에서 최정화는 "면허땄다 야호. 요트랑 제트스키랑 이제 맘놓고 타야지!"란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예정화는 스트라이프 무늬 비키니를 입고 요트 위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군살 없고 식스팩이 엿보이는 복근에 풍만한 가슴이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가운데 김구라는 "요즘 많은 연예 매체에서 싸움 붙이고 있지 않냐"라며 유승옥, 이연, 예정화, 이소희 등을 언급했다.
특히 김구라는 "'마이리틀텔레비전'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정화 씨를 처음 봤다"며 "비키니 사진이 있는데 엄청나더라. 이 분이 유승옥 씨랑 맞먹는다"며 칭찬해 마지 않았다.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 '사격장 뒤태녀' 등의 별명으로 온라인상에서 유명세를 탄 모델이다. 지난해 국가대표 미식축구팀 트레이너로 활동했고,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