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파트너(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면서 2014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된 장동우대표가 오는 5월 9일(토)부터 10일(일) 1박2일로 “실전투자자 양성 핵심교육을 진행한다.



장동우대표는 오랜 주식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고, 성공투자 할 수 있도록 실전투자기법을 아낌없이 전수 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1,000만원으로 하루 50만원벌기”, ”시장 주도주 최저점 매수기법”, ”주도주 추세매매법등 실전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기법을 교육 할 예정이다.



장대표는 코스피가 외국인이 3월 이후 순매수한 금액만 6조원을 넘겼다. 한국 시장으로는 외국인 자금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신흥국 전반으로 외국인 자금이 이동이 확산되면 코스피가 한단계 더 도약할것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조정 가능성이 보이지만 외국인의 끊임없는 매수세로 지수를 계속 끌어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닥은 바이오헬스케어 등 기대감으로 상승하던 일부 종목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불안감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그동안 급등에 따른 단기차익실현으로 보인다. 당분간 조정 장세가 전개된다면 적극적인 투자의 기회라고 보여진다. 장동우 대표는 지난 1월 서울강연회에서 코스닥은 2009~2014년까지 5년간의 지루한 박스권형태를 강력히 돌파한다면 대시세가 도래할 충분한 모멘텀이 나타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고 전망한데 이어 현재 코스닥은 유동성장세로 대시세가 분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동우대표는 "현시장에 맞는 충분한 트랜드 모멘텀이 나타날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현재 시장을 이끄는 시장주도주를 기준으로 차기 모멘텀이 있는 주도주를 공략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관심업종으로 줄기세포, 바이오, 헬스케어, 의약, 제약, 화장품, 중국 관련주들을 관심있게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자금규모가 많지 않기 때문에 단기 급등주를 선호하는데, 테마주를 추격 매수하기 보다 선취매를 원칙으로 하면 그리 위험하지 않다고 말한다. 또한 급등주를 발굴하기 보다 급등주로 얼마나 수익을 극대화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에 접속하면 장동우대표의 온라인 공개방송과 다양한 컨텐츠를 무료로 확인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와우넷고객센터 1599-0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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