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는 대림미술관과 함께 오는 30일 `스텔라 나잇(STELLA NIGHT)`을 연다.



매월 다양한 테마로 꾸며지는 대림미술관의 `굿 나잇(GOOD NIGHT)`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텔라 나잇`은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밤의 초대`라는 주제로 열린다.



`스텔라 나잇`은 30일 목요일 오후 6시에 대림미술관 D 라운지(D Lounge)에서 개최되며,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텔라 나잇`은 600년 역사를 가진 스텔라 아르투아의 뛰어난 맛과 향을 통해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텔라 관계자는 "소비자가 스텔라 아르투아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 공연, 파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 후원의 기회를 자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텔라 아르투아는 600년 전통의 프리미엄 라거 맥주로, 전 세계 프리미엄 4대 맥주로 손꼽힌다. 2014년에는 유럽 프리미엄 맥주 중 브랜드 가치 성장률이가장 높은 프리미엄 맥주로 선정되었으며, 칸 영화제와 윔블던 공식맥주로 잘 알려져 있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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