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입력2015.04.22 20:55 수정2015.04.23 01:18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환경부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제7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을 열었다.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왼쪽부터)와 윤성규 환경부 장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이갑수 이마트 대표, 권병현 미래숲 대표가 행사장에서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캠페인 팻말을 들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警, 조지호·김봉식 구속영장 신청…檢, 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첫 소환 2 경남 5개大, 금융기관과 '창업 생태계' 키운다 3 울산 향토식품기업 복순도가, 길천산단에 지능형 수직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