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제7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을 열었다.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왼쪽부터)와 윤성규 환경부 장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이갑수 이마트 대표, 권병현 미래숲 대표가 행사장에서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캠페인 팻말을 들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