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일본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공각기동대의 실사 극장판 촬영이 내년부터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매체인 아니메뉴스네트워크의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요한슨은 최근 어벤져스 신작 기자회견에서 공각기동대 실사 극장판 프로젝트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 메체의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곧 시작될 것이다. 내년에 촬영이 시작할 예정이고 1월이나 2월이 될 것이다. 나와 루퍼트가 확정된 상태이고 그것이 내가 아는 전부다” 라고 언급했다.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오시이 마모루의 인상적인 첫번째 극장 애니메이션과 이후 후속 시리즈를 거닐고 있는 공각기동대의 실사 극장판은 드림웍스가 성사 시키기 위해 6년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스노우 화이츠 앤 헌트맨의 감독인 루퍼트 샌더스가 감독을 맏는 다고 알려져 있다.
와우스타 서유석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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