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의 셋별로 떠오르는 세 여배우가 화보를 통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미모 대결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족구왕>의 황승언, <마이 라띠마>의 박지수, <쎄시봉>의 최유화가 최근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포즈와 신비로운 눈빛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



황승언과 박지수, 최유화는 이번 화보에서 신인이 아닌 프로다운 포즈로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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