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한미약품 입력2015.04.20 20:49 수정2015.04.21 02:53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약품이 다국적 제약사와 맺은 신약 기술이전 가치가 부각되면서 상한가를 나타냈다. 이 회사는 20일 14.86%(4만6000원) 오른 35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달 19일 다국적 제약사인 일라이릴리사와 자기면역질환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이후 주가는 두 배 가까이 뛰었다. 이날 키움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16만7000원에서 41만6000원으로 올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