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코리아
사진=스포츠코리아
수원JS컵에 출전할 18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0일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안익수 감독이 이승우(17·바르셀로나 후베닐 A)에게 훈련 지시를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