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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깐한 뷰티 점령기] 비좁은 화장대, 멀티기능 제품으로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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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섀도우, 하이라이터, 블러셔, 섀딩은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위한 화장대의 필수품이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은 아무리 사용해도 좀처럼 줄지 않아 바닥이 보일 때 까지 진득이 사용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게다가 색조 제품들은 유통기한도 개봉 후 1년으로 사용량에 비해 짧기 때문에 자칫하면 자리만 차지하는 골칫덩이로 전락하곤 한다.





    이 같은 색조 제품의 비효율성을 보완하기 위해 각종 브랜드에서는 한 가지 제품이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하는 ‘멀티 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밋밋한 얼굴을 생기 있고 또렷하게 만들어주는 ‘블러셔+하이라이터’ 겸용 제품들을 ‘깐깐한 뷰티 점령기’에서 사용해봤다.







    #기자는 이렇다





    김지은 기자: 피부가 흰 편이라 생기가 없어 보여서 블러셔를 꼭 사용한다. 또한 콧대가 낮은 편이라 하이라이터를 바른다. 지속력이 긴 것을 원하기 때문에 파우더 형태를 선호한다.





    박선미 기자: 피부가 얇아 홍조가 잘 올라오는 편이라 블러셔를 즐겨 사용하지는 않는다. 가볍게 화장을 하는 편이라 평소에는 하이라이터를 생략한다. 가끔 ‘소녀소녀’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블러셔를 사용하곤 한다.









    ▲ 더샘, 샘물 루미너스 멀티 블러셔



    1)깐깐 선정 이유



    -5가지 컬러가 믹스된 블러셔는 어떨까?



    2)깐깐 가격 분석



    -1g 당 1187원



    3)깐깐 기자 체험





    ★ GOOD & BAD 김지은 기자☞ “수줍은 소녀처럼 볼이 발그레해.”



    -발색력: 1번 터치하면 하이라이터처럼, 3번 정도 터치하면 블러셔가 된다.



    -지속력: 퇴근하기 전에 한 번 더 발라주는 센스!



    ♥ 너 마음에 쏙 든다



    무려 5가지 컬러가 조합되어 있는 멀티 블러셔다. 브러시에 묻혀 몇 번을 터치하느냐에 따라 용도가 달라진다. 한 번만 묻혀서 사용하면 은은하게 빛나 하이라이터로 사용할 수 있고, 3~4번 정도 바르면 볼이 발그레해진다. 하이라이터 효과가 있어서 볼에 조명을 들이댄 것 같은 기분이다. 많은 횟수를 발라도 발색이 과하게 되지 않기 때문에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이들이 사용하면 제격이다.



    ♡ 완벽할 순 없지



    뛰어난 발색을 원하는 이들은 아쉬울 수도 있다.



    ★ GOOD & BAD 박선미 기자☞ “은근히 생기 있어 보이네~”



    -발색력: 제품을 브러시에 충분히 묻혀 뺨을 쓸어주면 고급스러운 핑크빛이 돈다.



    -지속력: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꽤 오래 지속된다.



    ♥ 너 마음에 쏙 든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광채가 난다는 점이다. 화장을 마친 후 피니시 파우더 용도로 얼굴 전체에 가볍게 발라주면 미세한 펄이 얼굴에 광택과 생기를 더해준다. 제품을 충분히 묻혀 원을 그리듯 발라주면 블러셔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럽게 발그레한 피부를 연출하는데 적합하다.



    ♡ 완벽할 순 없지



    진한 핑크빛 뺨을 원한다면 아쉬울 수도 있다.







    ▲ 투쿨포스쿨, 체크 케익 블러셔



    1)깐깐 선정 이유



    -아이섀도우, 하이라이터, 치크, 섀딩이 한 번에 가능하다고~?



    2)깐깐 가격 분석



    -1g 당 2236원



    3)깐깐 기자 체험





    ★ GOOD & BAD 김지은 기자☞ “케익 블러셔만 있으면 색조 메이크업 끝!”



    -발색력: 브러시를 동글동글 돌리면 은은하게 물드네.



    -지속력: 딱 밀착되어서 아주 오래가~



    ♥ 너 마음에 쏙 든다



    4가지 컬러가 모여 있는 멀티 블러셔다. 4가지 컬러가 정확하게 분리되어 있어서 상황에 따라 원하는 컬러를 사용하기 좋다. 간혹 진달래를 연상시키는 핑크컬러를 볼에 발라서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는데, 내장되어 있는 브러시를 이용해 4가지 컬러를 적절하게 섞으면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만들 수 있어 유용했다. 또한 화이트 컬러와 톤이 다른 핑크컬러를 섞으면 콧대만 너무 부각시키지 않는 하이라이터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다.



    ♡ 완벽할 순 없지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다.



    ★ GOOD & BAD 박선미 기자☞ “활용도가 정말 많아~”



    -발색력: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지속력: 여러 번 덧발라주면 수정화장을 하지 않아도 오래간다.



    ♥ 너 마음에 쏙 든다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네 가지 색상으로 분할되어 있어 아이섀도우, 하이라이터, 치크, 섀딩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귀차니스트들에게 꼭 맞는 제품이다. 네 가지 색상이 사용하기 편하게 잘 나뉘어져 있어 더욱 간편하다. 색감이 자연스러워 평소 블러셔를 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완벽할 순 없지



    볼터치를 진하게 하고 싶다면 발색이 아쉬울 수도 있다.







    ▲ 스킨푸드, 애플 캔 멀티 블러셔



    1)깐깐 선정 이유



    - 사과 추출물이 들어있는 향긋한 블러셔가 궁금해~



    2)깐깐 가격 분석



    -1g 당 1125원



    3)깐깐 기자 체험





    ★ GOOD & BAD 김지은 기자☞ “미세한 펄이 얼굴을 블링블링하게 해줘~”



    -발색력: 보송보송한 보아퍼프만 있으면 문제없지~



    -지속력: 유분기를 제거해주면 오래 가.



    ♥ 너 마음에 쏙 든다



    발색력이 아주 뛰어나서 마음에 들었다. 내장되어 있는 보아퍼프가 워낙 발색에 탁월하기 때문이다. 간혹 보아퍼프를 사용하면 부담스럽게 발색되기도 하는데, 적절한 발색력을 가져서 적절한 컬러로 발색됐다. 볼에 대고 한번만 두드리면 금세 생기가 돌아서 만족스러웠다. 발색이 뛰어난 만큼 지속력도 훌륭한 편이다. 다만 유분기가 많은 곳은 제형이 뭉칠 수 있으니 유분기를 제거하고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 완벽할 순 없지



    오렌지 빛이 강한 편이다. 때문에 하이라이터로 사용하려면 컬러 조합이 관건이다.





    ★ GOOD & BAD 박선미 기자☞ “얼굴이 사과처럼 반짝반짝 빛나!”



    -발색력: 가볍게 두들겨줬을 뿐인데 발그레해졌네~



    -지속력: 아침에 바른 블러셔가 점심까지 그대로! 반나절은 거뜬하네.





    ♥ 너 마음에 쏙 든다





    개인적으로 핑크색 블러셔보다 오렌지색 블러셔를 선호한다. 제품을 눈으로 봤을 때는 핑크색이라고 생각했는데, 볼에 발라보니 자연스러운 오렌지색으로 발색돼 마음에 들었다. 과하지 않은 미세한 펄이 화사하고 입체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블러셔를 바를 때 풍기는 사과향이 몹시 향긋하다.





    ♡ 완벽할 순 없지



    내장된 퍼프를 이용해 하이라이터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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