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국토부와 403억 규모 국도 공사 계약 입력2015.04.20 11:03 수정2015.04.20 11: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성지건설은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403억4040만원 규모의 주상-한기리2 국도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4.08%에 해당한다.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 정국 속 몸살 앓는 증시…"○○○ 사라" 고수의 조언 [주간전망] 2 尹 탄핵안 가결에…"이제 국장 들어가도 되나요?" 3 '퇴직금 1.5억' 올인한 회사…"예금 2배 드려요" 깜짝 배당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