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403억4040만원 규모의 주상-한기리2 국도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4.08%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