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이성경 '여왕의 꽃' 캠핑장 비하인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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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비타민 커플’ 윤박과 이성경의 캠핑장 데이트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과 윤박은 캐주얼 진의 수수한 옷차림에도 후광이 환히 비치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커플룩인 듯 서로 ‘깔맞춤’을 하고 한 곳을 응시하며 환히 웃기도 하고, 무심한 듯 바라보는 스틸에서는 마치 한 폭의 화보 느낌이다. 서로 장난치는 포즈를 선보일 때는 풋풋한 20대의 느낌을 전해준다.
이성경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월한 기럭지가 있다면 윤박에게는 다른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는 웃음이 있다. 윤박과 이성경은 촬영장 안팎에서도 완벽 케미를 선보여 제작진으로부터 ‘진짜 사귀면 좋겠다.’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고.
다정하게 손을 잡고 서로의 미래를 얘기하다 기습 볼 뽀뽀로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비타민 커플 재준(윤박)과 이솔(이성경). 김민식 감독이 얘기한 “마음의 상처에 연고를 발라주는 것 같은 힐링 러브라인”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과 윤박은 캐주얼 진의 수수한 옷차림에도 후광이 환히 비치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커플룩인 듯 서로 ‘깔맞춤’을 하고 한 곳을 응시하며 환히 웃기도 하고, 무심한 듯 바라보는 스틸에서는 마치 한 폭의 화보 느낌이다. 서로 장난치는 포즈를 선보일 때는 풋풋한 20대의 느낌을 전해준다.
이성경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월한 기럭지가 있다면 윤박에게는 다른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는 웃음이 있다. 윤박과 이성경은 촬영장 안팎에서도 완벽 케미를 선보여 제작진으로부터 ‘진짜 사귀면 좋겠다.’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고.
다정하게 손을 잡고 서로의 미래를 얘기하다 기습 볼 뽀뽀로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비타민 커플 재준(윤박)과 이솔(이성경). 김민식 감독이 얘기한 “마음의 상처에 연고를 발라주는 것 같은 힐링 러브라인”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