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비자금 조성과 원정도박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21일 오전 10시 장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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